오늘은 포천으로 친구 만나러 가봅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나들이 차량이 많네요... 친구랑 포천 아트밸리 가기전 식사부터. , 이곳은....맛집은 아니네요....ㅋㅋㅋ 포천 아트밸리 첨 생겼을땐 입장료 안받았었는데 지금은 받네요... 성인 5,000원... 아트밸리는 원래 화강암 채석장이었다고 하네요.. 선녀탕에는 선녀 세명이 ... 나뭇꾼은 선녀옷 절도장면이...ㅋㅋㅋ 모노레일도 예전에는 한칸 짜리였는데 지금은 입장객이 많아져서 그런지 두칸으로 운행을 하네요... 아트밸리의 명소죠.. ㅋㅋㅋ 뽈록 튀나온거 보이시죠,..? ㅋㅋㅋ 이제 봄이 찾아오니 새싹이 올라오네요... 영화나 드라마에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지요 ..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드네요...^.^;; 광장히 보기 드문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