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 의료계이야기들 2017.05.23
완벽한 몸 완벽한 몸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는 ‘기뻐서 흘리는 눈물의 성분’과 ‘슬퍼서 흘리는 눈물의 화학성분’이 판이하게 다른 점을 발견하고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세포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원치 않.. 의료계이야기들 2016.11.29
완벽한 몸 완벽한 몸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는 ‘기뻐서 흘리는 눈물의 성분’과 ‘슬퍼서 흘리는 눈물의 화학성분’이 판이하게 다른 점을 발견하고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세포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원치 않.. 의료계이야기들 2016.11.29
감동호르몬 다이돌핀 감동호르몬 다이돌핀 엔돌핀은 웃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피로회복은 물론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다이돌.. 의료계이야기들 2016.08.19
인간관계와 통증 --李時炯 박사의 글 인간관계와 통증 --李時炯 박사의 글 통증은 반드시 상처가 있거나 큰병에 걸려야 오는 건 아니다. 아플 만한 까닭 없이 오는 통증은 대개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 아프다는 이야기가 좋은 예다. 이건 물론 질투가 빚은 통증이다. 인간관계에서의 질투가 .. 의료계이야기들 2016.08.12
헌혈 헌혈 내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무엇일까? 를 생각하다가 그것은 나의 생명을 나누어주는 '헌혈(獻血)'이지 싶었습니다. 성경은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레17:11)라고 했으니 피를 나누어주는 것은 생명을 나누어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 의료계이야기들 2014.10.20
투석 공짜, 밥 주고 용돈까지 주는 병원…왜? 투석 공짜, 밥 주고 용돈까지 주는 병원…왜? [중앙일보(조판)] 입력 2012-06-30 오전 1:14:01 / 수정 2012-06-30 오전 4:30:15 글자크기 [강일구]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의 한 내과. 부천의 투석병원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병원이다. 오후 5시가 되자 신장 투석을 마친 환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 의료계이야기들 2014.08.07
한국에서 약(藥)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약(藥)이라는 단어는... 다음의 한국어를 살펴 보기로 하자! 치약(齒藥), 염색약(染色藥), 구두약(藥), 쥐약(藥), 좀약(藥), 농약(農藥), 잡초약, 모기약(모기藥), 개미약(藥) 위의 한국어에 해당되는 영어 단어는, 치약- Toothpaste, 염색약- Dye, 구두약- Shoe polish, 쥐약- Rat poison, 좀약- Moth.. 의료계이야기들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