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이야기들 158

[스크랩] [의학]말기 암환자의 여명은 어떻게 예측할 수 있나요?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여명 즉 남은 수명에 관한 것입니다.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암환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중요한 질문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암환자에게는 절실한 문제입니다. 환자나 보호자가 함께..

보성 자녀살인범이 '목사'로 표기되자 개신교는…(‘한국기독교언론포럼’을 세워)

보성 자녀살인범이 '목사'로 표기되자 개신교는… -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을 세운다 - 병에 걸린 아이들을 낫게 하겠다며 금식시키고 매질하다 숨지게 했던 ‘보성 세 자녀 살인사건’의 범인은 사이비 종교인이었다. 교계 언론은 이들이 일반적인 정통 교회나 제도 속에 있지 않은 일..

[스크랩] ‘건강이 제일’ 250만원쯤이야 vs ‘건강은 무슨’ 검진도 못받는데

[한겨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검진 등 예방의료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평소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는 고소득층이 예방에도 적극적인 반면,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는데다 중병에 걸릴 가능성도 큰 저소득층은 예방의료 서비스를 못 받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