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섬기고 나눌 수 있다면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스스로 먹을 수 없는 긴 수저 때문에
서로 다투고 싸우다가
서로에게 먹여 주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에게
재능 한 스푼을 나누어 주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한 걸음씩만 양보하고,
서로를 섬기고 나눌 수 있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아름답고 잼있는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빠는 날 왜 키울까요? (0) | 2014.09.22 |
|---|---|
| 할머니의 보따리 (0) | 2014.09.22 |
| 서로를 섬기고 나눌 수 있다면 (0) | 2014.09.22 |
| 잃어버린 것 (0) | 2014.09.22 |
| 어느 노부부(老夫婦)의 '꼭꼭꼭' 이야기 (0) | 2014.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