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남자와 하나님?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은 절대 피우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워도
죽지를 않자
여러번 더 바람을 피웠다.. 이남자 3년이 흐른뒤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풍랑을 만났다.. 옛날에 하느님과 약속이 떠올랐다.
무서웠지만 혼자도 아니고 한 100명이나 함께 배를 탔는데
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혼자말로 중얼거렸는데 그때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
.
.
.
너 같은 놈 100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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