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의 위기의 순간

sbs뉴 대통령 의 영원한 정계은퇴를 앞두고 지나온날을 되짚어 보면 특유의 쇠심줄 옹고집이 몇번이고 나라를 절제절명의 위기의순간으로만들었다

자식의 장래를위하여 비뚤어진 부부가합심하여 온갖짓을 다벌여온 조구기의 비위를 알면서 모른채 하며 온국민이 조구기의법무장관임명을 반대할때 양산의 쇠심줄답게 끝까지 임명에 열중함으로 조구기의 한가정과 온국민의마음에 상처를 남겨부렷소

올해 초 의사협회에서 중국의 우한에서 발생한 폐렴이 우리나라에 창궐하지못하게 중국인들의 입국을 막아달라고 의사협회 에서 그렇게 강력하게 호소했는데. 시진핑의 마음을 얻기위해 그의한국방문을 기대하고 마스크를 중국에 수도없이 갇다바치고 의사협회 의 건의를 쇠심줄괴 옹고집같이 무시한 결과

온국민이 지금까지 코로나로 지금 이렇게 아우성이다.
만약 그때 의사협회의 건의를 받아들였다면 온국민이 지금과같은 고통을 겪지않았을것이다.
지금 온국민이 겪고있는 한국의 코로나 창궐은 어리석은 쇠심줄 대통령 탓이다.

추미애 법무에게는 또
어떠한가?
쇠심줄과 같은 질김과 탁현민의 퍼포먼스 때문에 한번도 국민에게 사과하지않고 남탓만하는 내로남불정권이 종착점을향해 가고있다

추녀가 아끼는 문재인의 후배 이성윤이 주저하며 이상하게도?
미적거리던 라임.옵티모스라는 금융 사기사건이 이정귄몰락의 단초가될지 두고볼일이다
(sbs뉴스 '열심히 살자'님의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