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하녀가 마님에게 와서
월급을 올려 달랜다.
마님이 하녀에게 왈, "무슨 이유로 월급을?"
"제가 마님보다 훨씬 요리를 잘한대요."
"누가 그래?" "주인어른께서 그랬어요."
"그래 또 다른 이유는?"
"제가 마님보다 청소를 더 잘 한대요."
"누가 그래?"
"그것도 주인 어른께서요."
화난 마님이 또 물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나?"
"네, 제가 마님보다 밤일을 훨씬 더
멋지게 잘한대요."
상투까지 화가난 마님 왈,
"그것도 주인 어른께서 그러셨나?"
"아니요. 그건 정원사 아저씨 말인데요.
제가 마님보다 훨씬 그걸 더 잘한대요."
마님이 꼼짝 못하고,
한마디.....했....다.
"그래 얼마를 올려주면 되지?"
하녀가 마님에게 와서
월급을 올려 달랜다.
마님이 하녀에게 왈, "무슨 이유로 월급을?"
"제가 마님보다 훨씬 요리를 잘한대요."
"누가 그래?" "주인어른께서 그랬어요."
"그래 또 다른 이유는?"
"제가 마님보다 청소를 더 잘 한대요."
"누가 그래?"
"그것도 주인 어른께서요."
화난 마님이 또 물었다.
"또 다른 이유가 있나?"
"네, 제가 마님보다 밤일을 훨씬 더
멋지게 잘한대요."
상투까지 화가난 마님 왈,
"그것도 주인 어른께서 그러셨나?"
"아니요. 그건 정원사 아저씨 말인데요.
제가 마님보다 훨씬 그걸 더 잘한대요."
마님이 꼼짝 못하고,
한마디.....했....다.
"그래 얼마를 올려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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