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난 승용차
젊고 유능한 한 청년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서 그의 차를 때렸다.
아무 말 없이 소년의 형을 휠체어에 바로 올려주었습니다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인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塞翁之馬,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0) | 2019.02.15 |
---|---|
老年의 特急列車 (0) | 2019.02.06 |
'이병철' 회장의 젊은 시절 일화 (0) | 2019.02.03 |
참을 인(忍) 자의 비밀 (0) | 2019.02.03 |
우생마사(牛生馬死)의 교훈 (0) | 2019.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