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실망
자신들만 하나님의 선택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며 ‘선민의식’으로 충만한 이스라엘 유대 민족은 지금도 고통 받는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2천년전에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온 인류를 구원할 사명을 완수하고 가셨건만 그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나의 기도를 척척 들어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고, 하는 일마다 대박 나게 해 주고,
뭐든 못하는 것이 없는 히어로 같은 예수님을 기대한다면 저는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그런 예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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