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묘비명 |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가, 1899~1961) -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 토머스 에디슨 (발명가, 1847~1931) -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 스탕달 (소설가, 1783~1842) -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기 드 모파상 (소설가, 1850~1893) -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 호머 헐버트 (사학자, 1863~1949) -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 로널드 윌슨 레이건 (정치인, 1911~2004) -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 조지 고든 바이런 (시인, 1788~1824) - - 박은혜 (새벽편지 가족) - 묘비명은 그 사람 인생과 생각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 당신의 인생에는 어떤 묘비명을 남기고 싶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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