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유명인들의 묘비명

elderseo 2013. 10. 29. 06:34

유명인들의 묘비명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소설가, 1899~1961) -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 토머스 에디슨 (발명가, 1847~1931) -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 스탕달 (소설가, 1783~1842) -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 기 드 모파상 (소설가, 1850~1893) -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 호머 헐버트 (사학자, 1863~1949) -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 로널드 윌슨 레이건 (정치인, 1911~2004) -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 조지 고든 바이런 (시인, 1788~1824) -

- 박은혜 (새벽편지 가족) -



묘비명은 그 사람 인생과 생각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 당신의 인생에는 어떤 묘비명을 남기고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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