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두손 있는 까닥~오드리햎번 명언
elderseo
2020. 8. 9. 05:41
* 두 손이 있는 까닭. *
벨기에(Belgium)에서 태어난
예쁜 한 소녀가 있었다.
정치적인 문제로 집을 나간 아버지를
피해 소녀와 그의 어머니는 네덜란드와
영국을 떠돌며 가난하게 살았다.
아사(餓死) 직전에 이웃에게 발견돼
겨우 목숨을 건졌는데...
그녀를 살린 것은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의 구호 빵 한 덩이었다.
그렇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소녀는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오드리 햅번
(Audrey Hepburn, 1929년생) 이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그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
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그녀의 헌신적인 희생덕분에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녀는 아래와 같은 유언을 아들에게
남기고 63세의 일기로 아름다운
생을 마쳤다.
ㅡㅡㅡㅡㅡ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에서 치유되어야 하고
낡은 것에서 새로워져야 하며
병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에서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에서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손은 자기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삶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햅번 유명한 일화 중에서
벨기에(Belgium)에서 태어난
예쁜 한 소녀가 있었다.
정치적인 문제로 집을 나간 아버지를
피해 소녀와 그의 어머니는 네덜란드와
영국을 떠돌며 가난하게 살았다.
아사(餓死) 직전에 이웃에게 발견돼
겨우 목숨을 건졌는데...
그녀를 살린 것은 유니세프
(유엔아동기금)의 구호 빵 한 덩이었다.
그렇게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 소녀는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되었는데...
그녀가 바로 오드리 햅번
(Audrey Hepburn, 1929년생) 이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그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
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그녀의 헌신적인 희생덕분에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녀는 아래와 같은 유언을 아들에게
남기고 63세의 일기로 아름다운
생을 마쳤다.
ㅡㅡㅡㅡㅡ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남긴 유언.]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하게 말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며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에서 치유되어야 하고
낡은 것에서 새로워져야 하며
병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에서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에서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네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한 손은 자기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삶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햅번 유명한 일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