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엮인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elderseo 2020. 7. 17. 09:42

제목: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이 글을 읽고 울분을 토하거나 욕을 하거나 모두 여러분들의 자유이고 권리입니다.

나는 이 글을 자식이나 주위 사람들이 읽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여기에 올립니다.


동의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동지들은
그냥 신사적으로 지나쳐 주면 좋겠어요. 싸움 걸지 말고..

 

100년 전 일제강점기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던 그 처절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33인들은
목숨을 걸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전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은 자주독립민주국가라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우리는 그 분들을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들이라고 칭하고
그들의 애국심을 경배하고 지금도 추모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33인은 기독교 16명, 천도교 15명, 불교 2명 이었습니다.
그들은 60대 2분, 50대 15분,
40대 11분, 30대 5분들이었습니다.
3-40대 16분의 젊은 분들이
민족의 지도자 이름으로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민족의 어른이 된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절박하고 척박한 그 시기에
3-40대의 젊은이들이
민족 지도자가 되고, 나라의 젊은 어른이 되어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3-40대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소멸해 가는 이 누란의 위기에 조국을 헬 조선이라고 조롱하고 심지어 모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들을 양육하고
글로벌 인재로 교육시키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의식주 걱정 없이
살게 만들어 준 아버지 세대를
냉소하고 그들의 노고를 폄훼하고 빈정거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잘난 민주화한다고
외친 것이 공산주의입니까? 사회주의입니까?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모두 망했습니다.

사회주의는
엉터리 사기 이론이라는 것이 이미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21세기 대명천지에
  유독 대한민국만 사회주의를 신봉합니까?


전부 교육이 잘못되었다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교육이 중요한데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을 이루고,
세상이 디지털 화되고
  5G가 세상변화를 천지개벽으로 이끄는  혁명적인 기술개발 시기에도
아직도 중ㆍ고등학교 시절 전교조 쓰레기들이
  집어넣어 준 엉터리 지식에 갇혀 새로운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까?


그러고도
대학을 나왔다고 주장합니까? 그렇게 책을 읽지 않은 것입니까? 무인 자율차가 도로를 질주하고 주차도 하고,
드론 이 하늘을 날고,
  로봇이 공장을 돌리고 가사 일을 전담하고,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판매장을 관리하고,
인공지능 바둑이 이세돌을 이기는
이 대변혁의 시기에  아직도 전교조 쓰레기들한테 받은
쓰레기 지식과 정보,
그 쓰레기들의 머리와 입에 갇혀 있나요?


얼마나 지력이 없고 사색이 없기에 그렇습니까?
그래서 북괴 김일성 3대 세습 살인마 일가를 존경합니까?
고모부도 고사포로 쏴죽이고
형도 독극물로 죽인 자가 그렇게 매력적인가요?
자유도, 먹을 것도 없는 북괴 사회가 좋은가요?

자유가 없어지는 게 로망인가요?

그러면 그들에게 가면 됩니다


.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 게으른 지성의 능력과 머리로
세상을 살아가니 보고 느끼는 게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3-40대 여러분,!"
공자는 40세를 불혹의 나이라 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지성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입니다.
링컨대통령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고 말했어요.
처칠은
나이가 40이 되어도 우파보수가 아니면 뇌가 없는 인간이라 했습니다.
나이 40이 되면 가족,
가정, 사회, 조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발전시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을 지는 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대한민국 3-40대 여러분의 위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직도 정신적으로 유아기에 있습니까?
아직도 정신적으로 미숙아의 상태인가요?

입고 먹고 쓰는 것은 세계적 수준인데
  지성과 이성은 원시적이고 미개합니까?


여러분들의 그 잘난 몸과 옷과 명품 가방에
무엇을 쑤셔 넣고 다니는가요?
쓰레기입니까?
아니면 품격과 인격, 자기절제와 애국심이고 지성입니까?

여러분들은 태극기를 드는 세대를 조롱하고 비아냥거린다죠?
꼰대니, 틀 딱 이니, 꼴통이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영혼, 정신, 신체, 얼굴, 머리카락,

여러분들이 즐겁게 봉숭아 물들이는
새끼손가락 손톱까지도 모두 부모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부모에게 머리카락 한 올도 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모들을 위해서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용돈 몇 푼, 그걸 준다고 하는가요?

추우면 춥다고, 더우면 덥다고 어르고 달래며 그분들이 여러분들을 키웠습니다.
그런 부모세대들이
여러분들이 살고 여러분의 아들 딸, 손자들이 살아갈 나라를 다시 제대로 반듯하게 만들겠다고
노구를 이끌고 나와 태극기를 드는
이 피눈물 나는 심정을 알기나 하나요?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온 나라인데.
이 나라를 망치는데.... 그 분들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살인적 더위의 사막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 “살아만 오라!(Glück Auf!)”는 글이
낡은 판자때기에 적혀 걸려있는 입구를 지나 지하 2천 미터의 탄광에서
목숨 걸고 피땀 흘리며
조국의 부흥을 이루는데 청춘을 바쳤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서 있는 그 자리가
바로 그런 피땀과 눈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설마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라고 반문하지요.
그러나 보세요. 나라가 어떻게 돼 가나요?
국방은 어떤가요?
주적인 북괴는 전혀 변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미리 댕겨서
전방의 GP가 폭파하고, 철책선도 없애고, 지뢰도 제거하고,
적군 대전차 방어 둑도 없애고,
군인 훈련도 없애고, 전투기는 뜰 수도 없고 훈련도 안 하고,
이순신 장군이 지킨 바다는
다 내주고, 심지어 한강 밑바닥까지 정보를 다 주었다는 것이고
경제는 폭 망 하고 있고,
실업자기 120만 명에 이르고, 공장은 문을 닫고, 기업들은 해외로 나가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하층민으로 전락하고, 조작과 거짓이 정의로 둔갑하고,
오직 강성노조와 공무원만
룰루 랄 라 하며 즐겁고 행복해 한다지요?


정치는 전부 지들 뱃속 채우기에 혈안 이고,

공직자들은
재개발 정보를 빼내 수십억 원의 부동산 투기나 하고,
자기가 하면 재테크고
남이 하면 부동산 투기라는 놈들,


국민정신은
TV만 틀면 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마시고, 붙고, 핥고, 빨고,
영화는 전부 욕설이 대사의 절반이 되고
거짓 역사를 만들어 사회를 분열시키고,
해외로 놀러 다니는 것들을 통해서
정신을 몽롱하게 약 쟁이 같이 멍청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쓰레기 같은 개동이란 놈이  사회자 마이크를 잡고 싸구려 감성팔 이에 나서고
괴물같이 생긴 도얼 라
이 개똥철학으로 엉터리 사관을 심어주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들도 뛰고 넘어지고 자빠지는 멍청한
코메디 언 들이 펼치는 놀음에 빠져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간에
그들의 꼭두각시로 놀아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지성은 없어진지 오래되고
이성은 마비되고 오직 싸구려 감성에만 중독되어
하는 말들이라는 게 고작 헐!
, 아우!, 대박!, 좋겠다! 섹시 타령에 미투 나 하는 영혼에 무슨 이성이 자라겠습니까?

 

이 말이 틀렸습니까? "3-40대 여러분,!
"이게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바라는 나라 모습인가요?
여러분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모두가 다 잘 사는 나라?
그게 어디에 있나요? 누가 있다고 합디까?
땀 흘리지 않고 잘 사는 나라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게 있다고 말하는 놈은
사기꾼이거나 거짓말로 선동하는 사회주의자 놈들입니다.
그래서 바라는 게
사회주의 나라인가요?


북괴, 베네수엘라, 쿠바, 그리스 등등
보세요!! 어디가 잘 살고 있나요?
여러분들도
배급제 식사를 바라나요? 배급제 패션을 바라나요? 배급으로 나오는 물건을 기다리면서 살기를 바라나요?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공짜로 잘 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사기꾼 좌파들의 괴변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러면 그들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어 보세요.
감시하고 감시받는 배급제 나라의 비극이 무엇인지.
..주인공 윈스턴의 삶을 들여다보세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사회주의가 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