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삶의 지혜-필독
elderseo
2020. 4. 23. 07:57
??삶의 지혜 필독 하세요!??
☆ 무 제 ☆
옛날 어느 두메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메다가 나무위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 먹으려고 그 뱀을 노려보느라 사냥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뱀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고 독수리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 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고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
이때 무당 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습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이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신의 뒤를 돌아다 보았답니다.....
'혹씨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 먹으려고 뒤에서 노려보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 하면서.....
사냥꾼은 볼 수없었지만 이때 그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는 적 아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시계 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 제 잘났다고 으시대지만 '독불장군'이란 없습니다.~~
자연에는 천적이 있듯이 강자 위엔 더 강한자가 있게 마련 입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요?
정말로 아이러니한 현실, 말 그대로 "인생 무상"입니다.~~^-^
*~~~*~~~*~~~*~~~*~~~*
♡ 노년 예찬 ♡
옛날에 한 부잣집 노인이 창고 청소를 하기 위하여 머슴을 시켜 벼 가마니를 들어내는데, 마지막 한 가마니를 들어내려 하자 노인이,
"그것은 그대로 놓아두어라."
"이 한 가마니는 무엇에 쓰려고 그러십니까?"
"쥐도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니냐 ?"
이렇게 한 가마니는 그대로 창고에 놓아두었답니다.
이런 일이 있은지 몇 해 후 어느 날 머슴이 마당에 나와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머슴은 바로 주인어른을 불렀습니다
"주인 어른, 좋은 구경거리가 있으니 나와 보십시오."
이에, 부잣집 노인 부부가 방에서 문을 열고 마당에 나와 보니 글쎄 큰 쥐 한마리가 머리에 쪽박을 둘러 쓰고 뜰에서 뱅뱅 돌고 있는 것이 아닌가ᆢ
이것을 신기하게 지켜보고 있던 순간, 오래된 묵은 집이 굉음을 내며 그만 폭삭 내려앉아 버렸다 고 한다.
그래서 주인 부부는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여유있는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면, 한낱 짐승도 언젠가는 보은을 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잣집 노인과 같이 여유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교훈입니다.
미물 곤충까지도 은혜를 베푸는 자비스런 후덕한 사람들이 되라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넉넉 하고 후덕한 심성으로 한갖 미물까지도 배려하면서 사셨습니다.
*~~~*~~~*~~~*~~~*~~~*
♡ 오만가지 생각 ♡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우리가되길바랍니다.
*~~~*~~~*~~~*~~~*~~~*
♡ 고 난 ♡
카프만 부인의 저서 “광야의 샘”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나는 누에고치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마침 여러 마리의 누에고치가 나비로 탈바꿈을 하는 중이었다.
너무도 작은 구멍을 통해 나오려고 애쓰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불가능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마리, 두 마리, 그토록 작은 구멍에서 무진 애를 쓰더니 결국은 빠져 나와 공중으로 훨훨 날아올랐다.
나는 마침 또 나오려고 애쓰는 고치를 발견하고 가위로 그 구멍을 넓게 잘라 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느님 보다 더욱 사랑과 자비가 많다고 자족하면서 혼자 웃었다.
내가 넓게 열어준 구멍으로 나비는 쉽게 나왔으나 문제가 생겼다.
공중으로 몇 번 솟아오르려 시도하면서도 결국 오르지 못하고 땅바닥에서만 맴을 돌 뿐이었던 것이다.
그때 비로소 나는 깨달았다.
작은 구멍에서 고통하며 힘써서 나와야 몸의 영양분을 날개 끝까지 공급하게 되고,
날개가 나올 때 심하게 마찰이 되면서 날아오를 만큼 강건해 진다는 것이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하트)(하트)(하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트)(하트)(하트)
☆ 무 제 ☆
옛날 어느 두메 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날 산속을 헤메다가 나무위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해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 먹으려고 그 뱀을 노려보느라 사냥꾼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뱀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고 독수리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 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고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
이때 무당 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습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이 팔려 개구리를 의식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신의 뒤를 돌아다 보았답니다.....
'혹씨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 먹으려고 뒤에서 노려보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 하면서.....
사냥꾼은 볼 수없었지만 이때 그를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는 적 아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시계 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저마다 제 잘났다고 으시대지만 '독불장군'이란 없습니다.~~
자연에는 천적이 있듯이 강자 위엔 더 강한자가 있게 마련 입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요?
정말로 아이러니한 현실, 말 그대로 "인생 무상"입니다.~~^-^
*~~~*~~~*~~~*~~~*~~~*
♡ 노년 예찬 ♡
옛날에 한 부잣집 노인이 창고 청소를 하기 위하여 머슴을 시켜 벼 가마니를 들어내는데, 마지막 한 가마니를 들어내려 하자 노인이,
"그것은 그대로 놓아두어라."
"이 한 가마니는 무엇에 쓰려고 그러십니까?"
"쥐도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니냐 ?"
이렇게 한 가마니는 그대로 창고에 놓아두었답니다.
이런 일이 있은지 몇 해 후 어느 날 머슴이 마당에 나와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머슴은 바로 주인어른을 불렀습니다
"주인 어른, 좋은 구경거리가 있으니 나와 보십시오."
이에, 부잣집 노인 부부가 방에서 문을 열고 마당에 나와 보니 글쎄 큰 쥐 한마리가 머리에 쪽박을 둘러 쓰고 뜰에서 뱅뱅 돌고 있는 것이 아닌가ᆢ
이것을 신기하게 지켜보고 있던 순간, 오래된 묵은 집이 굉음을 내며 그만 폭삭 내려앉아 버렸다 고 한다.
그래서 주인 부부는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여유있는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면, 한낱 짐승도 언젠가는 보은을 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잣집 노인과 같이 여유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교훈입니다.
미물 곤충까지도 은혜를 베푸는 자비스런 후덕한 사람들이 되라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이렇게 넉넉 하고 후덕한 심성으로 한갖 미물까지도 배려하면서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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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가지 생각 ♡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우리가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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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난 ♡
카프만 부인의 저서 “광야의 샘”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나는 누에고치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마침 여러 마리의 누에고치가 나비로 탈바꿈을 하는 중이었다.
너무도 작은 구멍을 통해 나오려고 애쓰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불가능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마리, 두 마리, 그토록 작은 구멍에서 무진 애를 쓰더니 결국은 빠져 나와 공중으로 훨훨 날아올랐다.
나는 마침 또 나오려고 애쓰는 고치를 발견하고 가위로 그 구멍을 넓게 잘라 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느님 보다 더욱 사랑과 자비가 많다고 자족하면서 혼자 웃었다.
내가 넓게 열어준 구멍으로 나비는 쉽게 나왔으나 문제가 생겼다.
공중으로 몇 번 솟아오르려 시도하면서도 결국 오르지 못하고 땅바닥에서만 맴을 돌 뿐이었던 것이다.
그때 비로소 나는 깨달았다.
작은 구멍에서 고통하며 힘써서 나와야 몸의 영양분을 날개 끝까지 공급하게 되고,
날개가 나올 때 심하게 마찰이 되면서 날아오를 만큼 강건해 진다는 것이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하트)(하트)(하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트)(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