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엮인글

중국 莊子의 말

elderseo 2020. 2. 23. 14:10

중국 莊子의 말

 

帝王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하고

들리지 않는 것도 들을 수 있어야한다 


最惡의 指導者는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한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면서

요즈음 어떠세요 ? 하니 가게 주인 말이

거지같다 너무 장사 안 돼요

이 말을 들은 문재인은 이 가게를 여러 가지 逼迫하여

문을 닫을 형편이 되었다

이 말이 膾炙 되자 국민들이 이 가게를 살리자는 운동이 일어나서

지방에서도 물건을 사러와 門前成市를 이루었다 한다

이것이 民心이다 民心은 곧 天心이다 


김정숙은 재래시장을 다니면서 일본산 3차원 3d 마스크를 着用하고

700만원 나가는 코트를 입고 시장을 보았다 하니 말문이 막힌다 


이승만 정권 당시 우남이 남대문 가게를 視察하였다

보좌진들은 가게 주인들에게 물건 값을 시장가격

1/10로 말 하도록 미리 말을 맞추었다

그러니 나이 많은 우남은 경제가 안정되고 있구나

라고 錯覺하였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


우한 폐렴이 발생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防疫을 徹底하게 하여

이제 수그러들었다 고 발표하였다

이 발표가 있은 지 24시간 도 지나지 않아

우한 폐렴이 전국으로 확산되었고 사망자도 발생하였다 


국내 防疫과 對策은 疏忽하게 하면서

중국에 마스크 보내는데 집중하였으니...

眼目이 이렇게 밝지 못해서 ... 


국민은 우한폐렴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데

무엇이 그렇게 즐거운지

言論을 보면 문재인 김정숙 부부는 拍掌大笑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 부부다


발등에 떨어진 불도 끄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데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 가 ? 임기는 이제 겨우 반환점을 돌아

갈 길은 많이 남았는데 民草들만 죽을 맛이다


莊子의 말이 귓전을 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