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하나님은 인간의 죄(罪)를 결코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이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땅에서 무죄한 자들의 외치는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그 피를 흘리게 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심판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용우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하나님은 인간의 죄(罪)를 결코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이 장차 이 세상을 심판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땅에서 무죄한 자들의 외치는 고통소리를 들으시고 그 피를 흘리게 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심판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용우